
이날 임창정과 최다니엘은 영화 ‘치외법권’의 관객수 공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200만명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임창정은 “500 만 명이 넘으면 ‘올드스쿨’에 다시 나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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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창렬은 “은근슬쩍 앨범 얘기를 했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다음 달 셋째 주에 나온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렬은 “한참 녹음 중이다”라고 물었고, 이에 임창정은 “그렇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신곡을 미리 들어봤다며 “너무 담백하게 잘 불러가지고. 임창정 또 업그레이드가 됐나 했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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