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싸이가 9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유건형 작곡가의 곡을 비롯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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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등에 업고 미국으로 진출했으며, 2013년 ‘젠틀맨’, 2014년 ‘행오버’를 발매해 3년 연속 유튜브가 뽑은 ‘가장 많이 본 K팝 뮤비’에 선정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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