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는 “저의 마지막 20대를 뜻 깊고 의미 있는 장소에서 맞게 돼 영광스럽다. 여러 공연장에서 공연해봤지만, 세종문화회관이라는 이름 자체가 갖고 있는 큰 힘이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보아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고, 정규 8집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종문화회관에서 20대 솔로 여가수로서 최초로 콘서트를 연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M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