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마지막 대본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캐릭터를 분석하며 대사를 외우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은 그녀가 이번 ‘심야식당’ 촬영에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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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토요일 밤 12시 10분부터 2회 연속방송 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주)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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