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남보라의 가족이 13남매라 이야기를 꺼냈다. 남보라는 이를 긍정하며 “아마 저희가 서울시에서는 제일 많을 거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7살 막내가 자신과는 스무살 차이라며 “막내는 제가 거의 키우다시피 했으니까”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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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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