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소녀시대는 두 번째 게임 튜브 슬라이드를 위해 수영 효연, 윤아 태연, 유리 티파니, 서연 스태프와 함께 짝을 지었다. 튜브 슬라이드는 제한 시간 안에 튜브를 타고 워터파크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 풍선 세 개를 서로 끌어 안은 채 터트려야 하는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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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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