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김창렬과 박건형, 김민교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의 훈훈한 쓰리샷이 눈길을 끌며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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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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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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