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14회 녹화에서는 그린라이트 복면을 쓴 자녀가 “형제의 이성교제, 비밀로 해줘야 하나?”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또한 권태원은 “그 사건 이후로 누나의 비밀을 지켜주는 게 내 비밀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라며 해탈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자식 상팔자’는 1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