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쁘 자리 뺏기. ‘용팔이’ 누워서 쉬고 싶지만 우리 팬들 때문에 쉴 수 없다! 우리 팬 짱 먹어. 힘을 내요, 슈퍼 파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병상에 가만히 앉아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병상을 가득 채운 긴 다리와 뚜렷한 주원의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용팔이’는 19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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