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영호는 현재 빵 가게를 운영 중임을 고백했다. 이에 MC는 “김영호하면 빵 가게 보다는 복싱, 운동이 떠오르는데 의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호는 “어릴 적 꿈이 빵집 아저씨였다. 빵집 아저씨 푸근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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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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