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의뢰받은 음식을 전하러 미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유재석은 미국 공항에 도착, 자신이 배달할 아이스박스를 애타게 찾았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아이스박스만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유재석은 “아이스박스만 안 온 것이냐. 우리 그럼 여기 왜 왔냐”며 패닉에 빠졌다.
알고 보니 비행기가 작아 무거운 짐을 싣지 못했고, 다음 비행기에 실려 도착 예정이었던 것. 다행히 유재석은 해당 비행기가 도착하자 곧바로 아이스박스를 찾고 목적지에 향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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