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명수는 칠레로 떠나기로 결정, 출발 전 가족들을 만나 전달해야 할 선물을 받았다.
이날 박명수는 부탁받은 음식과 신청인 부부의 아들에게 그림 편지를 챙겼다. 다소 소박한(?) 짐꾸러미에 박명수는 “멀리 가는 것 치고는…”이라고 말을 흐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작진에게 “어떻게 섭외한 거냐. 트렁크로 두 개는 나와야 할 것 아니냐”고 타박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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