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지안 남상일에 393점으로 승 슈퍼루키 타이틀에 더 열심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서지안이 남상일에 승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남상일, 황치열, 김연지, DK, 서지안, 세발까마귀, 헬로 스트레인저가 출연한 ‘2015 슈퍼루키 쟁탈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일은 서지안에 무대에 “이를 갈고 나온 것 같다. 노래 실력도 출중하지만 외모도 저처럼 훌륭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일은 서지안이 무대에 사용한 꽃가루를 부러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비로 한다는 말했고 “돈 많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안은 “슈퍼 루키라는 타이틀을 갖을 수 있다는 말에 더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지안은 393점을 획득하며 남상일에 승리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불후의 명곡’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서지안, 남상일에 393점으로 승 "슈퍼루키 타이틀에 더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