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베르사유 궁전을 찾은 가이드와 주부여행단은 길게 늘어선 입장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입장권을 사는 줄도 끝이 보이지 않자 박정철이 지하철역 근처로 입장권을 사러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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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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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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