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블락비 바스타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품행제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몸이 들썩거리는 멜로디는 관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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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Feelz in LA)’에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갓세븐, 자이언티&크러쉬, 블락비, AOA, 로이킴, 슈퍼주니어, 신화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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