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들 비켜요 일하러 가야돼! 우리가 걷는 길이 곧 런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과 양요섭은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촬영 차 찾은 프랑스에서 다정하게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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