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단독주택에 사는 강남은 엄마의 취향으로 어둡고 칙칙해져버린 집을 환하게 고치기로 결심했다. 이에 강남은 ‘셀프 인테리어의 대가’로 알려진 제이슨에게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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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강남은 손을 대면 댈수록 규모가 커지는 공사를 보며 걱정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강남의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는 14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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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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