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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학사모를 쓴 배우 하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SBS 측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 하루 너사시 오하나(하지원)의 싱그러움으로 무더위를 날려요~ 학사모 잘못이 아니었네, 내 얼굴이 잘못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단정한 옷차림에 학사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원의 싱그러운 미소가 남심을 자극한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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