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선예가 아이를 데리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방문했냐고 물었다. 이에 예은은 “첫 방송할 때도 보러왔다. 멤버들에게 자랑스럽다고 했다”며 당시 선예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선예가 뮤직비디오 촬영 끝나고 나서 한 명 한 명씩 장문의 문자를 보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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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선예의 아이가 이모 네명중 누구를 제일 잘 따르냐”고 물었고 예은은 “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혜림은 “예은 언니가 애기들을 잘 봐준다”며 덧붙였다.
멤버들은 첫 쇼케이스때부터 응원을 아끼지 않은 소희 역시 언급했다. 예은은 “자기가 더 떨린다고 하더라”며 “또 첫방송때도 커피사들고 응원왔다.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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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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