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을 시작하고부터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 박형식은 “팀 회식을 하러 가고 있는데 광희에게 전화가 온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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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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