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다시 쓰는 세계사’에서 스캔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새미는 ‘클레오파트라 코가 조금 더 낮았으면 세상이 달라졌을꺼다’라는 명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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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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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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