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무한도전’은 중간 점검을 위해 모인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특수효과를 걸고 퀴즈를 풀었으며, 대망의 공연 순서를 정했다. 그리고 최종 무대를 앞두고 가요제 곡을 녹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6개 팀의 여섯 가지 색깔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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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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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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