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블루베리 농장에 간 주안이가 장수벌레를 아무렇지 않게 데리고 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안이는 농장 사장님이 “주안이가 좋아하는 장수벌레예요”라며 장수풍뎅이를 보여주자, 평소 보였던 겁 많은 모습과 달리 “장수벌레! 아하하하하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사장님이 장수벌레에 대해 설명하자, 주안이는 “근데 넌 누구니?”라며 “이것(버섯) 먹어랑”이라 버섯을 주려 했다. 이어 이거 만져보겠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장수벌레 애벌레를 손에 두고 놀았다. 그런데 그때 장수풍뎅이 한 마리가 날아가 김소현이 깜짝 놀라자 주안이는 “엄마 괜찮아”라 말하며 김소현을 안았다. 이어 “날개 펴고 슝 날아가 버렸어?”라 묻더니, “괜찮아, 엄마”라며 한번 김소현을 안심시켰다. 이어 엄마를 놀라게 한 벌레를 찾으며 들고있던 막대기로 살짝 건드리며 혼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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