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게스트 서인영과 슬리피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애서는 ‘마녀사냥’의 새로운 코너로 ‘마녀리서치’를 소개했다.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된 이 코너는 제작진이 특정 장소에 대형 그린라이트를 설치, 시청자들을 직접 만나 이색 연구 주제에 대해 다양한 대답을 들어보고 ‘마녀사냥’만의 통계를 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의 주제는 ‘내 애인의 원나잇 용서할 수 있는가’였다. 토크에 참여한 39명의 시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용서할 수 있다VS용서할 수 없다로 반응이 엇갈렸다. 52.7%가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밝혀졌고, 47.3%가 용서가 가능하다고 밝혀졌다.
또한 ‘애인에게 밝히겠는가’의 질문에 대해서도 역시 밝혀야한다VS밝히지 않는다의 반응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원나잇을 해본 사람일 경우 용서에 더 관대한 경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이어 가족관계, 좋아하는 술 종류 관계, 전단지 받는 여부 등의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애인의 원나잇을 잘 용서하는 사람의 특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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