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게스트 서인영과 슬리피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녀사냥’의 새로운 코너로 ‘마녀리서치’를 소개했다.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된 이 코너는 제작진이 특정 장소에 대형 그린라이트를 설치, 시청자들을 직접 만나 이색 연구 주제에 대해 다양한 대답을 들어보고 ‘마녀사냥’만의 통계를 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크의 주제는 ‘내 애인의 원나잇 용서할 수 있는가’였다. 방청객을 대상으로 즉석 투표를 한 결과, ‘용서할 수 있다’의 의견이 7명, ‘용서할 수 없다’의 의견이 33명으로 나타났다.
한 방청객은 “나랑 사귀기 전이라면 용서 가능하지만, 사귀고 있을 때라면 절대 안된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방청객은 “한 번은 용서하지만 두 번은 절대 안된다”며 완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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