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긴 가죽바지에 털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코의 길게 자란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코는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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