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김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서운 은복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제복을 입고 있는 김재영과 손승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출신인 만큼 긴 김재영의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김재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마약 전과만 5번인데…전인권 "교도소서 만난 친구에게 집 털라고 시켜" ('짠한형')[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1378578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