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뉴욕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비행기 좌석에 쭈그리며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효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빨간색의 선글라스와 청 뷔스티에,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낸 효연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6일 오전 ‘KCON 2015 US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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