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비가 “보통 그 정도 들지 않냐?”고 말하자, 자연스레 출연자들은 서인영을 응시했다. 뜬금없는 눈길에 서인영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듯 출연자들을 향해 버럭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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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솔직입담과 좀비병사 슬리피의 본능적인 눈빛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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