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경양식 돈가스 소스를 만들기 위해 루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 백종원은 밀가루를 소주잔 한 컵, 버터 3덩어리를 후라이팬에 넣었다. 백종원은 밀가루와 버터의 비율을 1대1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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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종원은 우스터 소스 1소주잔, 케첩 1소주잔, 설탕 1소주잔, 물 2잔, 우유 1잔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루에 물을 바로 넣으면 엉키기 때문에 양념을 미리 섞어야 한다고 말했다.
루의 색이 갈색이 되었을때 미리 섞은 양념을 넣고 우유와 설탕을 넣었다. 백종원은 마지막에 후추를 넣어 소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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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물 3잔 설탕 1소주잔, 케첩 1소주잔, 진간장 1소주잔, 식초 소주잔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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