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양 손에 사슴 인형 2개를 든 채 지긋이 바라보며 희미한 미소를 얼굴에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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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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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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