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규성은 “오디션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비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라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은영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 은영이가 편하게 갈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세요. 장례식장은 안양 샘 병원 장례식장입니다. 너무 슬픈 오늘입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고인의 빈소는 안양 샘 병원에 마련돼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슈퍼디바 2012′ 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