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3년 10월 입대 전 개최한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 허영생은 성신여대 미아 운정 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새 소속사 CI ENT에서의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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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코너들을 준비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허영생은 국내 팬미팅 후 오는 9월 5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행사는 4일 오후 8시 일본 티켓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
소속사 CI ENT 측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허영생 팬미팅 ‘0829 : 헬로우 어게인’과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허영생 일본 팬미팅 티켓이 오늘(4일) 오후 8시부터 동시에 오픈 된다. 전역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허영생뿐만 아니라 많은 팬 분들께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니, 이번 허영생 팬미팅에 많은 관심 바란다. 또한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인 허영생에게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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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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