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리스의 심각한 경제 위기에 대해 G12는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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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이집트 대표 새미는 이견을 표했다. 새미는 “유럽 연합이 이 문제를 진짜 해결해주고 싶으면 부채 상환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계속 관찰하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답했다.
이에 최진기는 그리스가 비단 그리스 국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답했다. 최진기는 “그리스의 정치 상황이 발표되고 난 후 우리나라 주가가 확 떨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리스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정성이다”고 그리스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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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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