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오남매와 첫 48시간을 보냈다. 이동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첫째 둘째는 시간을 많이 내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설아 수아가 태어나고 그런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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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국은 “한 10년 정도 아내가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면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다. 2박3일이라는 휴가를 주고 싶었다”고 아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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