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치열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준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노래 앞부분은 내래이션 부터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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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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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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