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잡티 하나 없는 환한 미모 한강에서 런닝하고 출근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은가은이 깔끔한 피부를 뽐냈다.

은가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서 런닝하고 출근. 오늘 저녁 6시반에 생방송으로 만나요! 뀨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가은은 하얀 후드를 쓴 채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네임택을 가리키고 있다. 은가은의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가은은 이날 싱글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bye)’를 발매하였으며,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은가은 인스타그램

은가은, 잡티 하나 없는 환한 미모 "한강에서 런닝하고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