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오민정은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는 질문에 “오빠(오상진)가 용돈을 많이 줬다. 내가 오빠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며 “카메라, 컴퓨터, 생활용품들을 다 사준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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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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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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