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세호는 6표 몰표를 받아 사전 호감도 조사에서 최고 비호감을 차지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조세호를 꼽은 이유에 대해 “세호오빠가 명품을 살빼마다 자랑을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세바퀴’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