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별동웅해자’는 ‘화피’로 일약 스타 감독의 반열에 오른 우얼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최근 출연을 확정한 최성국은 오는 9월 초부터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최성국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농구영웅 야오밍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빅3 표정대장’으로 뽑혀 무궁무진한 이모티콘과 합성사진을 양산해 내고 있다.
‘표정 황제’ 최성국의 방중 소식에 중국의 한 게임업체는 억대의 출연료를 제안하는 등 CF 출연 제의도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창컴퍼니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