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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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상대로 글로벌 연합팀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최정예 ‘글로벌 연합팀’과 두 번째 정식 대결을 펼치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예체능팀과 글로벌팀의 대결이 끝나고, ‘제1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각국을 대표해 대결에 나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뤘다.

1위는 대한민국 대표 성훈, 2위는 프랑스 대표 로빈, 3위는 캐나다 대표 줄리엔 강이 차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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