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와중에 주지훈이 불 속으로 뛰어들어 수애를 번쩍 안아든 모습이 공개되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여기에 주지훈은 물에 젖은 채로 불길을 헤치고 쇼파를 집어던지는 가하면 눈이 감긴 수애를 발견하고는 울부짖는 모습을 선보이며 숨가쁜 전개를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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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한 관계자는 “과연 19회 방송분에서 불속의 민우가 지숙을 구해낼지 아니면 다른 일이 벌어질지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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