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칼은 처음이에요! 이원일 셰프에게 선물받았어여요! 고마워요, 셰프! (korean traditional knife’ first time ever! I got a gift from chef wonil-lee! Thank you chef!) 참으로 칼을 좋아하는 나! 이원일 셰프님의 칼을 탐나했는데…이렇게 멋지게 칼 선물까지..역시 대세 셰프님! 정말 잘 쓸께요! 내 생애 처음 갖는 한국도..멋지네! 장인의 힘을 느껴요!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은 양 손에 칼 두 개를 겹쳐서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서있는 이원일 역시 브이(V)자 포즈를 한 손을 겹치게 들며 윙크를 하고 있어,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샘킴과 이원일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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