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제 언어운사 일과 스케치 중 언니 핀 빼셔야죠 설정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에 집중한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혀를 내민 채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김소영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영은 27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머리핀을 꽂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