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M타운(SMTOWN)”이라는 말과 함께 “슈퍼주니어(Superjunior) 오사카(Osaka) sm타운(smtown) 엑소(EXO) 빛”이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마지막 곡 ‘빛’을 부르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배경으로 한 예성의 모습이 보인다. 예성은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함께 상큼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이어 지나가던 엑소 세훈 역시 뒤에서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뽐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와 엑소는 지난 25-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에 참여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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