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키크는 주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이훈은 농구를 하는 아들이 크지 않는다면 놓아 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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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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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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