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 30회에서는 강진우 (송창의)가 아들 윤서(한종영)를 홀로 외국으로 보내야만 하는 비통한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는 아들이 출국하기 전 마지막 아침상을 차리며 윤서를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다. 아들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눈물을 꾹 참은 채 요리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진우는 쫓겨나듯 한국을 떠나는 윤서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참담함을 고스란히 전했다.
촬영 직후 송창의는 “윤서를 떠나보내는 장면을 찍을 때 진우가 아들도, 죽은 와이프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하지만 이를 계기로 진우가 더는 가족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노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여자를 울려’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릎에 물 차서 병원行"…차승원, 건강 적신호에도 책임감 빛났다 ('봉주르빵집')[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323605.3.jpg)

![[공식]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허영만, 7년 만에 종영…'백반기행' 오늘(21일) 스페셜 방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9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