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병만족은 홍콩을 경유해 브루나이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후 김병만은 “샘 해밍턴이 없어졌다”며 불만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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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입국장을 나온 병만족은 곳곳에 보이는 한글 플랜카드와 브루나이 국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기분 좋게 공항을 떠났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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