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능양군(김재원)과 김자점(조민기)이 정명(이연희)을 이용해 광해(차승원)를 왕좌에서 끌어내리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능양군은 광해가 후금과 맺은 약조서를 들어보이며 신하들을 꼬드겼다. 이어 김자점은 조여정(김민서)을 이용해 정명의 표식을 손에 넣었다.
김자점은 “모두가 공주를 찾겠다고 하겠지. 허나 그게 될까 이제 모든 패는 내 손에 있는데. 모두 가지처럼 내쳐질 것이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조여정은 “능양군을 세워두고 그 빈자리는 나리 맘에 드는 새가지들을 꽂아 놓아라”라며 맞장구치며 웃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우무티 "빛 안 들던 벽에 창문 낼래요"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20315.3.jpg)
![신하균, 기억 돌아 온 오정세 알아 봤다…"본성 못 숨기네" 공조 제안 ('오십프로')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45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