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마사지 크림 바른 채 회사 활보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가 마사지 크림을 바른 채 회사를 활보했다.

20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새로 나온 마사지 크림을 직접 테스트하는 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의 직원들은 마사지 크림을 제대로 바를 줄 모르는 경민에게 토끼 머리띠를 건넸다. 경민은 머리띠를 착용한 채 마사지 크림을 발랐다.

수면 부족에 시달리던 경민은 머리띠를 착용하고 마사지 크림을 바른 채 잠들었다. 잠에서 깬 경민은 자신의 모습을 잊은 채로 회사 내를 활보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마사지 크림 바른 채 회사 활보